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식품관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사회적기업 정규 매장을 열었습니다.<br /><br />문을 연 매장은 이유식 업체로, 경남 하동 지역의 유기농 재료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환원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았습니다.<br /><br />현대백화점 측은 그동안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사회적기업 제품을 판매한 적은 있었지만 정식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490_201703201141077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